카라 박규리, 본인도 인정한 미모 “내 얼굴 보고 가요”..강지영 “못 말리는 여신님”

박하영 2022. 12.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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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17일 "굿모닝 어젠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구 가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박규리는 백옥 같은 피부에 짙은 화장과 아이라인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특히  핑크빛 입술에 시크한 매력을 더한 박규리는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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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17일 “굿모닝 어젠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구 가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맨투맨에 벙거지 모자를 쓴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박규리는 백옥 같은 피부에 짙은 화장과 아이라인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특히  핑크빛 입술에 시크한 매력을 더한 박규리는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같은 멤버 강지영은 “못 말리는 여신님”이라고 반응 했고, 팬들은 “오늘부터 나 비타민 안 먹어도 된다. 규리 여신이 내 비타민이니까”, “그저 하염없이 예쁘다는 말 밖엔”, “역시 규리여신”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라는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WHEN I MOVE’를 발매했으며,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에서 7년 6개월 만에 1위를 차지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규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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