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바쁜 일상 속 생일 축하에 감사.."잘 살고 있나보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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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준은 17일 "생일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에 그래도 잘 살고 있나보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한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련한 느낌을 준 듯한 박서준의 표정에 배우 박진주는 "첫번째 사진은 울고 있는 거??"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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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준은 17일 “생일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에 그래도 잘 살고 있나보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라며 덧붙였다.
사진 속 박서준은 한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검정색 코트에 벙거지 모자를 쓴채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아련한 느낌을 준 듯한 박서준의 표정에 배우 박진주는 “첫번째 사진은 울고 있는 거??”라고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서준은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와 영화 ‘드림’(가제, 감독 이병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앞서 출연부터 화제가 됐던 ‘더 마블스’는 내년 7월 28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서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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