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미주X하하 힌트 사용 소식에 당황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2. 12. 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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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에 이어 이미주, 하하까지 주어진 시간 5분을 반납하고 새로운 힌트를 얻었다.

유재석은 고민을 하다가 5분 빨리 찾는 게 낫다며 힌트를 하나 더 얻었다.

유재석에 이어 김포에서 방황하던 이미주, 그리고 서울역에서 방황하던 하하도 결국 새 힌트를 얻었다.

이미주, 하하의 힌트 사용 소식을 들은 유재석은 "사용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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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에 이어 이미주, 하하까지 주어진 시간 5분을 반납하고 새로운 힌트를 얻었다.

1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미션 장소가 구로디지털단지라고 확신한 뒤 이곳으로 향했다. 두리번 거리며 장소를 찾았지만 사진 속 느낌과 완전히 달랐다.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힌트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현재 소유한 사진 조각 외에 힌트 사진을 한 조각 더 획득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힌트 하나 당 시간은 5분 차감되는 거였다.

유재석은 고민을 하다가 5분 빨리 찾는 게 낫다며 힌트를 하나 더 얻었다. 유재석은 힌트를 얻은 뒤 재탐색에 나섰다. 유재석에 이어 김포에서 방황하던 이미주, 그리고 서울역에서 방황하던 하하도 결국 새 힌트를 얻었다.

이미주, 하하의 힌트 사용 소식을 들은 유재석은 “사용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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