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이미주, 의욕 폭발..제작진에 선전 포고 "보여주겠어"

이시호 기자 2022. 12.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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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가수 이미주가 제작진을 향한 투지를 뽐냈다.

이미주는 비행기가 찍힌 사진 조각을 받았다.

이미주는 비행기의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공항이 있는 김포 지역일 것이라 확신하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걸 꼭 보여드리겠다. 제작진 vs 놀면뭐하니 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불타는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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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놀면뭐하니' 가수 이미주가 제작진을 향한 투지를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 번 실패로 끝난 '우당탕탕 전원 탑승' 재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4시간 안에 같은 차를 탑승해야 했다. 제작진은 한층 어려운 미션을 준비했다며, 멤버들에게 사진을 한 조각씩 오려 전달한 뒤 사진에 그려진 장소에 숨겨진 차를 먼저 찾아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비행기가 찍힌 사진 조각을 받았다. 이미주는 비행기의 크기가 큰 것으로 보아 공항이 있는 김포 지역일 것이라 확신하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걸 꼭 보여드리겠다. 제작진 vs 놀면뭐하니 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불타는 의욕을 드러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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