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작정하고 꾸미니 여신포스... 추사랑이 예쁜 이유
이혜미 2022. 12. 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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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야노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헤어, 메이크업 세팅을 마치고 한층 완벽해진 미모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로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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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근황을 공유했다.
야노시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환한 미소로 키메라 앞에 선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헤어, 메이크업 세팅을 마치고 한층 완벽해진 미모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투명한 흰 피부는 물론 여성스러운 이목구비도 빛을 발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의 톱모델로 지난 2009년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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