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나 웃겨요?” 한사랑 산악회 멤버 찰떡 ‘산악인 포스’ 자랑(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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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유이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발 3720m 호롬보 산장에 오른 멤버들이 그려졌다.
유튜브 '피식대학'의 세계관 중 하나인 '한사랑 산악회'와 찰떡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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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킬리만자로' 유이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이하 ‘킬리만자로’)에서는 해발 3720m 호롬보 산장에 오른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다시 본격적인 킬리만자로 정상 행을 앞두고, 해발 4100m 지브라 록에 오르기로 했다. 미리 고산병을 체험하고 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한 것.
몸이 좋지 않은 윤은혜는 산장에 남아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제작진 중에서도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스태프들은 산장에 남았다.
비장하게 준비를 하고 나선 유이는 남다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선그라스를 쓰고 전문 산악인 포스로 나타난 것. 유튜브 '피식대학'의 세계관 중 하나인 '한사랑 산악회'와 찰떡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호준이 웃음을 참자 유이는 "나 웃겨요?"라고 반응,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는 산에 진심인 청춘스타들의 로망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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