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영화 스틸컷이 아니라 일상이라고?

이혜미 2022. 12. 17.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영화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눈길을 산책 중인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려원은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에 자연스런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영화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눈길을 산책 중인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려원은 아이보리 컬러의 패딩에 자연스런 웨이브 헤어로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환한 미소로 세월을 거스른 소녀미도 뽐냈다. 그야말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일상.

한편 정려원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