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브라야" 카라 박규리, 라이브 중 폭탄 발언..강지영 '경악'
김노을 기자 2022. 12. 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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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라이브 방송 중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았다.
박규리,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16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나 노브라야"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강지영과 허영지는 "감당 못 하겠다. 언니 정신 차려야 한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지영, 허영지의 반응에도 박규리는 "왜?"라고 당당하게 받아쳐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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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라이브 방송 중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모았다.
박규리, 강지영, 허영지는 지난 16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강지영은 "우리 귀엽다. 모두 단추 달린 잠옷 입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나 노브라야"라고 폭탄 발언을 했고, 강지영과 허영지는 "감당 못 하겠다. 언니 정신 차려야 한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박규리는 또 자신의 잠옷 속을 들춰 봤다. 이에 허영지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강지영, 허영지의 반응에도 박규리는 "왜?"라고 당당하게 받아쳐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박규리는 다음 날인 17일 "굿모닝. 어제 일은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고 가요"라고
이후 박규리는 다음날인 17일 "굿모닝. 어제 일은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고 가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폭탄 발언'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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