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남편 달달 백허그에 행복 미소…여전한 부부애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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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그의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의 근항이 공개됐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 부부는 한 명품 브랜드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벤자민 마일피드에 품에 안겨 있는 모습으로, 행복해 하는 미소와 여전한 부부애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프랑스 출신 댄서 벤자민 마일피드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밀라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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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그의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의 근항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들 부부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과 벤자민 마일피드 부부는 한 명품 브랜드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크한 블랙 커플룩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벤자민 마일피드에 품에 안겨 있는 모습으로, 행복해 하는 미소와 여전한 부부애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스타워즈' 시리즈를 비롯해 '클로저' '브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시리즈 등의 대표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프랑스 출신 댄서 벤자민 마일피드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밀라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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