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지한 '개인 최다득점에 트리플크라운까지'
이지숙 기자 2022. 12. 17. 16:17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김지한이 29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득점과 생애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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