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이크바이리-송희채 '질 수 없어'
이지숙 기자 2022. 12. 17. 16:12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이크바이리와 우리카드 송희채가 네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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