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2023년 의정활동 사자성어 '노적성해'
강명수 기자 2022. 12. 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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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는 2023년 의정활동 목표 사자성어를 '노적성해'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적성해(露積成海)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들 담았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 원도심 활성화 등의 난관을 극복해 시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가기겠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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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2023년 의정활동 목표 사자성어를 ‘노적성해’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적성해(露積成海)는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뜻이다.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들 담았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 원도심 활성화 등의 난관을 극복해 시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가기겠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계묘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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