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시, 강력한 퍼포먼스의 ‘베놈 1200 머스탱 GT5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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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하드코어 튜너 중 하나인 헤네시(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가 포드 머스탱 GT500을 기반으로 한 초고성능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헤네시의 새로운 스포츠카, 베놈 1200 머스탱 GT500은 지금까지의 헤네시가 선보였던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물로니고 헤네시 특유의 대담함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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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하드코어 튜너 중 하나인 헤네시(Hennessey Performance Engineering)가 포드 머스탱 GT500을 기반으로 한 초고성능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헤네시의 새로운 스포츠카, 베놈 1200 머스탱 GT500은 지금까지의 헤네시가 선보였던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물로니고 헤네시 특유의 대담함을 과시한다.
실제 베놈 1200 머스탱 GT500의 외형은 그 자체로도 대담한 머스탱 GT500을 더욱 강렬히 다듬었다. 실제 새로운 바디킷은 물론, 전용의 휠 그리고 각종 디테일이 새롭게 조율됐다.
여기에 고성능 레이스카를 떠올리게 하는 고유의 리버리, 데칼 등을 더해 ‘베놈 1200 머스탱 GT500’만의 감각을 더욱 화려히 드러낸다.
언제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해왔던 헤네시의 튜닝 사양인 만큼 베놈 1200 머스탱 GT500 역시 여느 고성능 스포츠카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 베놈 1200 머스탱 GT500은 기존의 V8 5.2L 슈퍼차지드 가솔린 엔진을 대대적으로 조율해 1,204마력을 구현한다. 여기에 강력한 토크 및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베놈 1200 머스탱 GT500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구현할 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품 및 튜닝 등을 통해 우수한 운동 성능을 더한다.
한편 베놈 1200 머스탱 GT500는 차량 가격을 제외하고 5만 9,950달러의 가격을 요구하며 1년 1만 2,000마일의 보증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모클 박천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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