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아일랜드' 포스터 촬영 현장…역대급 비주얼 사제 변신

김보영 2022. 12. 17.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은우가 '아일랜드'를 통해 역대급 비주얼의 '구마사제'로 변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 드래곤) 포스터 촬영 현장 속 차은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한편, 차은우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는 오는 3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役…30일 티빙 공개
(사진=판타지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차은우가 ‘아일랜드’를 통해 역대급 비주얼의 ‘구마사제’로 변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30일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연출 배종 /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 / 제공 티빙 / 제작 와이랩 플렉스, 스튜디오 드래곤) 포스터 촬영 현장 속 차은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일랜드’는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동명 만화·웹툰이 원작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다.

차은우는 극 중 바티칸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으로 분해 올겨울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바티칸에서 온 힙한 사제 ‘요한’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진지한 눈빛으로 ‘요한’의 분위기를 담아낸 차은우가 ‘아일랜드’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부터 어딘가를 집중해서 응시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요한’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한 차은우가 작품 속에서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차은우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는 오는 30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