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일 2169명 확진... 일주일 전 보다 232명 늘어

김세희 2022. 12.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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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6일) 하루 2천16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1317명, 충주 238명, 제천 132명, 음성 127명, 영동 74명, 괴산 73명, 옥천 47명, 보은 33명, 증평 29명, 단양 9명입니다.

지난 8일 청주에서 70대 확진자가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42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4천1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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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6일) 하루 2천16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전날보다 165명 많고, 1주일 전과 비교하면 232명이 늘어났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1317명, 충주 238명, 제천 132명, 음성 127명, 영동 74명, 괴산 73명, 옥천 47명, 보은 33명, 증평 29명, 단양 9명입니다.

지난 8일 청주에서 70대 확진자가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는 942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4천13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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