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베테랑 김지현 [KLPGA]
강명주 기자 2022. 12. 17. 13:34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베테랑 김지현 프로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은 첫날 공동 5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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