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11위로 순항한 아마추어 선수 박예지 [KLPGA]
강명주 기자 2022. 12. 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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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아마추어 선수 박예지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박예지는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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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아마추어 선수 박예지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 후 볼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로 참가한 박예지는 1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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