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을 공략하는 김민별 프로 [KLPGA]

강명주 기자 2022. 12. 17.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민별 프로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에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김민별은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위를 기록해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으며, 멤버로 첫 출전한 이번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5위로 선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민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민별 프로가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에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김민별은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위를 기록해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으며, 멤버로 첫 출전한 이번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5위로 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