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마다솜·현세린·배수연 [KLPGA]
강명주 기자 2022. 12. 17. 13:20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한 마다솜, 현세린, 배수연 선수의 모습이다. 1번홀에서 티샷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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