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MLB 애틀랜타로 이적‥시즌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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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으로 이적했다 방출대기 신분이 됐던 내야수 박효준이 애틀랜타로 다시 팀을 옮겼습니다.
애틀랜타는 보스턴에 선수와 현금을 주고 박효준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박효준은 올해 피츠버그에서 23경기에 나서 타율 2할1푼6리, 홈런 2개를 기록했지만 방출대기 절차를 밟다 보스턴으로 이적했고, 다시 방출대기 신분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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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으로 이적했다 방출대기 신분이 됐던 내야수 박효준이 애틀랜타로 다시 팀을 옮겼습니다.
애틀랜타는 보스턴에 선수와 현금을 주고 박효준을 받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MLB닷컴은 "박효준이 공격력에서는 팀에 큰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애틀랜타는 내야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박효준이 스스로 가치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박효준은 올해 피츠버그에서 23경기에 나서 타율 2할1푼6리, 홈런 2개를 기록했지만 방출대기 절차를 밟다 보스턴으로 이적했고, 다시 방출대기 신분이 된 바 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7079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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