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 한혜진, 비시즌이라 막 먹는다더니…새빨간 시스루 섹시美 작렬

[뉴스엔 이슬기 기자]

모델 한혜진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12월 16일 BMW 파티에 참석한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 라인이 강조되고 복근 부분이 노출된 시스루 드레스가 한혜진의 우월한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키 178cm, 몸무게 52kg라고 밝히며 5일간의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요즘은 제가 비시즌이라서 이렇게 막 먹는거 아시죠? 다음 번엔 다이어트 식단을 들고 오겟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비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평소 한혜진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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