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나 혼자 산다' 뜬다…287만 팔로워 월드컵 스타 일상 공개

심언경 2022. 12.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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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에 뜬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의 출연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가운데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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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에 뜬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의 출연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조규성은 지난달 28일 열린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온 국민을 열광하게 했다. 축구 실력만큼 잘생긴 외모로도 전 세계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에 월드컵 기간에만 팔로워 280만 명이 느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이 가운데 조규성이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더불어 ‘MBC 연예 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팜유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다시 뭉칠 것이 예고됐다. 전현무는 “놀러 가는 게 아닙니다. 우리 베트남에 세미나 가는 거야”라며 대망의 제1회 팜유 세미나 개최를 알렸다. 목적지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베트남 달랏이라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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