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산사태 야영장은 '무허가'

민경찬 2022. 12. 17. 11: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탕 칼리=AP/뉴시스] 말레이시아 구조대가 17일(현지시간) 바탕 칼리 야영장 산사태 현장을 내려다 보고 있다. 전날 발생한 산사태로 지금까지 어린이 다섯 명 포함 최소 21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야영장은 관계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허가로 운영했음이 밝혀졌다. 2022.12.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