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패션쇼 등장한 축구전설 베컴

최준영 기자 2022. 12. 17.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결승전만을 남긴 가운데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는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호나우두(브라질), 이안 러시(웨일스) 등 왕년의 축구 전설들이 참석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미국 유명 래퍼 포스트 말론과 릴 존, DJ 칼리드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이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외모와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AP 뉴시스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에서 푸른 빛깔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AP 뉴시스
한 모델이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검정색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유명 래퍼 포스트 말론이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열린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결승전만을 남긴 가운데 16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974 경기장에서 ‘패션 유나이티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패션쇼에는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 호나우두(브라질), 이안 러시(웨일스) 등 왕년의 축구 전설들이 참석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미국 유명 래퍼 포스트 말론과 릴 존, DJ 칼리드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최준영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