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출산 3개월 만에 둘째는 딸?

유은비 기자 2022. 12.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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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출산 3개월이 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어 곰탕이라니 잘 먹을게요 언니오빠"라며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전혜빈은 "이거 먹으면 딸 낳는다고 하루 동안 끓여주셨는데"라며 지인들이 최근 아들을 출산한 전혜빈을 위해 장어 곰탕을 끓였음을 알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지난 10월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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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전혜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전혜빈이 출산 3개월이 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어 곰탕이라니 잘 먹을게요 언니오빠"라며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푹 고아진 먹음직스러운 장어 곰탕이 보글보글 끓고 있다.

전혜빈은 "이거 먹으면 딸 낳는다고 하루 동안 끓여주셨는데"라며 지인들이 최근 아들을 출산한 전혜빈을 위해 장어 곰탕을 끓였음을 알렸다. 이어 전혜빈은 "저 이제 몸 풀었는데"라고 덧붙이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고 지난 10월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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