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당진∼영덕 고속도로서 승용차와 부딪친 버스 넘어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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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 5분께 충남 예산군 고덕면 당진∼영덕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친 뒤 옆으로 넘어졌다.
이날 예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10.5㎝(레이저 관측)의 눈이 쌓인 상태였다.
관광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6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단독사고가 난 상황에서 10분가량 뒤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미끄러지며 넘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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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 고속도로서 승용차와 부딪친 버스 넘어져 [독자 안현구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7/yonhap/20221217104143619ldua.jpg)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17일 오전 9시 5분께 충남 예산군 고덕면 당진∼영덕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친 뒤 옆으로 넘어졌다.
이날 예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10.5㎝(레이저 관측)의 눈이 쌓인 상태였다.
관광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6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탑승객 가운데 4명이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당진 방향 2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단독사고가 난 상황에서 10분가량 뒤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미끄러지며 넘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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