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주간추천주]삼성화재·더블유게임즈·HK이노엔

김인경 2022. 12.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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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성화재(000810)

- 2023년 IFRS17 도입 시 보험업 내에서 손해보험이 가장 유리, 보유계약의 수익성과 자본의 안정성이 뛰어나기 때문

- 삼성화재는 손해보험 내에서도 가장 높은 LAT 잉여금액을 보유하고 있어 IFRS17 도입 시 가장 유리할 전망

△더블유게임즈(192080)

-게임 흥행 및 신작 출시 여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낮고, 30% 전후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장기간 지속

- 게임 사용자들이 가져가는 베팅 금액의 일부(약 16%)를 수수료로 수취하는 신규게임 하반기 출시. 동일한 모델로 스킬즈(SKLZ:NYSE)는 2018년부터 연평균 96%, 2021년 전년대비 67% 증가한 3.8억불의 매출액을 기록 중

-Online Gambling이 허용되는 영국에서부터 2022년 하반기를 목표로 i-Gaming 론칭미국으로 확장할 계획

△HK이노엔(195940)

- 타이신짠(케이캡 중국명)의 중국 국가급여약목록(NRDL) 포함이후 처방 확대 예상

- 연말 모임 증가로 인한 컨디션(숙취 해소제)의 매출 증가 예상하며 연간 매출로도 19년 매출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

- 23년 로타바이러스의 국가필수예방접종(NIP) 포함 예정으로 로타텍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이후 VZV, HPV 백신 등도 NIP 확대 유력

김인경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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