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8년 동안 음악 즐겁지 않아…책임감과 성과 불안했다” 고백(아바타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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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아바타싱어'에 출연에 대한 남다른 만족을 전했다.
12월 16일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는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도전으로 평가받으며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특히 테이는 "마지막 노래를 부를 때 '김순수'와 대화하는 느낌이라 눈물이 나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아바타싱어'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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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테이가 '아바타싱어'에 출연에 대한 남다른 만족을 전했다.
12월 16일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는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도전으로 평가받으며 대단원에 막을 내렸다.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테이는 ‘김순수’가 본인에게 꿈 같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8년 동안 즐겁게 음악을 하지 못했다. 책임감과 성과에 대한 부담감으로 불안했다”며“아쉬웠던 점을 ‘김순수’가 많이 채워줬다"고 뭉클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특히 테이는 "마지막 노래를 부를 때 ‘김순수’와 대화하는 느낌이라 눈물이 나는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우승 특전으로 제작되는‘김순수’의 NFT는 1월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테이는 “시즌 1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바톤을 이어받은 무대를 기대하고 상상하겠다”고 말해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아바타싱어’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아바타싱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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