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박진영 오빠 집에 갔더니…듣다보니 영 이상해” 폭로(손없는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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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박진영과의 일화를 전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BC '손 없는 날'에서는 사연자를 찾아간 한가인과 신동엽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인과 "진영오빠 집에 초대를 받아 놀러 갔었다"라고 가수 박진영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한가인은 "밥 맛있게 먹고, 음악 듣는 거 좋아하니까. 나의 최애 베스트 50곡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들려주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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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박진영과의 일화를 전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BC '손 없는 날'에서는 사연자를 찾아간 한가인과 신동엽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인과 "진영오빠 집에 초대를 받아 놀러 갔었다"라고 가수 박진영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신동엽은 "JYP?"라고 되묻기도.
한가인은 "밥 맛있게 먹고, 음악 듣는 거 좋아하니까. 나의 최애 베스트 50곡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들려주더라"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그는 "듣더보니 약간 이상한데 그래서 보니까 50곡 중에 40곡이 본인이 만든 곡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가인은 "내가 본 중에 자기애가 가장 강한 사람"이라 전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사연이 있는 이들을 찾아가 이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사진 = JTBC '손 없는 날'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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