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질투 안하나…男배우와 손 잡고 다정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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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혜리가 이준영과 현실에서도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MBC 수목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태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준영과 손깍지를 낀 채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혜리는 옆자리에 앉은 이준영의 볼을 콕 찌르며 장난치고 있는 모습으로 드라마 속 케미를 그대로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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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일당백집사' 혜리가 이준영과 현실에서도 달콤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15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태희랑 동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끝까지 봐주실 거죠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MBC 수목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태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준영과 손깍지를 낀 채 달콤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혜리는 옆자리에 앉은 이준영의 볼을 콕 찌르며 장난치고 있는 모습으로 드라마 속 케미를 그대로 재연했다.
이에 이준영은 "방송 잘 보고 있어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혜리도 "아이 참 고맙습니다"라는 답글로 맞받아치며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혜리는 현재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하고 있고, 류준열은 영화 '올빼미'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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