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마네킹인 줄.. 12억 보험 납득되는 명품 각선미

이지민 2022. 12.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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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먹을 테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눈을 맞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혜영은 첫 솔로 앨범 활동 당시 다리를 다칠 경우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보상받는 다리 상해 보험을 한 보험 회사와 계약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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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먹을 테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영은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눈을 맞고 있다. 쏟아지는 눈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이혜영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혜영의 극세사 종아리가 시선을 모았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0년 이혜영은 첫 솔로 앨범 활동 당시 다리를 다칠 경우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보상받는 다리 상해 보험을 한 보험 회사와 계약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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