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원영-엔믹스 설윤, '순백의 화이트 여신들' (KBS 가요대축제)
2022. 12. 17. 08:0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과 엔믹스(NMIXX) 설윤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아이브 장원영, 요정의 등장
▲ 장원영, 독보적인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손하트에 심쿵
▲ 엔믹스 설윤, 화이트 여신의 입장
▲ 설윤, 폭발하는 미모
▲ 엔믹스 설윤, 눈맞춤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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