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하니-이서연, '초미니 블랙 각선미 대결' (KBS 가요대축제)

2022. 12.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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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연, 뉴진스(NewJeans) 하니, 프로미스나인(FROMIS 9) 이서연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뉴진스 하니, 사랑스러움 가득

▲ 하니, 아찔한 초미니 각선미

▲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볼하트 빵빵해

▲ 이서연, 블랙 각선미 섹시하게

▲ 르세라핌 김채원, 매력 폭발

▲ 김채원, 블랙 각선미로 섹시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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