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불안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 ...다우 0.85%↓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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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우려 전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81.76포인트, 0.85% 하락한 32,920.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105.11포인트, 0.97% 내린 10,705.4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3만2천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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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우려 전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281.76포인트, 0.85% 하락한 32,920.4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도 어제보다 43.39포인트, 1.11% 하락한 3,852.3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105.11포인트, 0.97% 내린 10,705.4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3거래일 연속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3만2천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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