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비디오] 타요타요
이주연 2022. 12. 17. 07:16
12월 1일부터 시행된 서울 택시 심야할증 조정으로 택시비가 올랐는데요
택시 기사도 승객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이 끊긴 시간.
송년 모임이나, 힘든 야근이 끝나면 집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택시.
택시에 얽힌 우리들의 90년대 이야기를 '상암동비디오'에서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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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주연 (leejy10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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