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3일째 흥행 선두…100만 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41만4524명의 관객을 모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앞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 개봉 2일 만에 예매량 100만 장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41만4524명의 관객을 모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5899명이다.
앞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 개봉 2일 만에 예매량 100만 장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압도적인 기세로 관객몰이 중인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첫 주말 새로 쓸 기록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올빼미'는 같은 날 4만5853명, 누적 276만376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일일 2만940명, 누적 26만6279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흘러내릴 듯 아슬아슬 의상 입고 도발적 포즈…러블리 섹시 - 스포츠한국
- 아이린, 한겨울에 수영복 입고 뽐낸 매끈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①] '치얼업' 배인혁 "에너지 쏟은 응원 단장 역, 10kg 저절로 빠졌죠" - 스포츠한국
- ‘메시 한풀이? 프랑스 2연패?’... 4강 진출국들 WC 우승 확률은[월드컵 이슈] - 스포츠한국
- [리뷰] '아바타: 물의 길' 숨 참고 판도라 다이브…제임스 카메론, SF 새 역사 썼다 - 스포츠한국
- '얼짱' 홍영기, 트임 수영복 입고 뽐낸 베이글 몸매 - 스포츠한국
- ‘엄마, 케인이 PK 놓쳤어’ 눈물 뚝뚝 소년팬, 잉글랜드도 함께 울었다[월드컵 스틸컷] - 스포츠
- 홍진영, 너무 깊이 파인 홀터넥…시선 강탈 볼륨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①] 김성철 "유해진 선배의 소름 돋았다는 칭찬, 한없이 감사해" - 스포츠한국
- 조이, 슬립 드레스 입고 뇌쇄적 포즈 "섹시미 한도 초과"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