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농근맹원들, 김정일 11주기 맞아 '덕성이야기 모임'
2022. 12. 17. 06: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선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1주기를 앞둔 16일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덕성이야기 모임이 황해북도 봉산군 은정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리영철 농근맹위원회 부위원장, 농근맹 일꾼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했다.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농업근로자들을 애국자로 키운 김 위원장의 업적을 이야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