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 동상 세워진 만수대언덕 오르는 北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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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만수대언덕에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세워진 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연 5063만2000여명의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선대 수령들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언제나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1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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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만수대언덕에 김일성·김정일 동상이 세워진 2012년 4월부터 지금까지 "연 5063만2000여명의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 인민군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선대 수령들은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언제나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11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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