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이래서 결혼했네..In 몰디브 '꽁냥美'도 천생연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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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균, 지연 부부가 몰디브에서 영화같은 일상을 또 한 번 전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황재균도 동시에 " 결혼식에는 오지 못했지만 멀리서도 저희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2022년 12월 10일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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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황제균, 지연 부부가 몰디브에서 영화같은 일상을 또 한 번 전했다.
16일 황재균은 "걱정마 잘 업혀있어 ..."란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하늘과 바다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파란 배경 앞에서 깜짝 비디오를 찍은 모습.
특히 두 사람이 서로 번갈아가며 업어주는 등 꽁냥거리는 신혼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도 "둘이 너무 잘논다", "이래서 결혼했네", "귀여운 부부"라는 반응.
앞서 지난 14일엔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이 몰디브에서 신혼여행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지연은 SNS를 통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생중계 하듯 전하며 화제가 됐기도.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또 한 번 사랑이 넘치는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히 핫한 부부임을 입증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연은 결혼식 후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면서 후기를 전했다. 티아라 멤버들과 신부대기실에서 만나 울음보가 터진 모습부터, 결혼식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하기도.
황재균도 동시에 " 결혼식에는 오지 못했지만 멀리서도 저희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2022년 12월 10일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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