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죽음 목격한 금쪽이 “가장 불안한 것=엄마 돌아가시는 것”(금쪽같은)[결정적장면]

이하나 2022. 12.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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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 아빠의 죽음을 목격했던 금쪽이가 엄마까지 잃을까 봐 두려워했다.

엄마가 힘들고, 아프고, 속상한 모습을 보면 도와주고 싶을 때가 많다는 금쪽이에게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아빠가 기억나는지 물었다.

금쪽이는 "모르겠다. 그때 기억은 전부 없는데 딱 그것만 기억나. 아빠 돌아가셨을 때 있었던 일. 아빠가 맨날 나 도와주고 놀아줬다"라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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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6살 때 아빠의 죽음을 목격했던 금쪽이가 엄마까지 잃을까 봐 두려워했다.

12월 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12살 금쪽이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유분증 증세를 보였다.

아빠가 돌아가신 후 마음의 문을 닫게 된 금쪽이는 제작진을 통해 속마음을 고백했다. 배변 실수를 왜 하냐는 질문에 금쪽이는 “모르겠어”라고 입을 닫았다.

엄마가 힘들고, 아프고, 속상한 모습을 보면 도와주고 싶을 때가 많다는 금쪽이에게 제작진은 조심스럽게 아빠가 기억나는지 물었다. 금쪽이는 “모르겠다. 그때 기억은 전부 없는데 딱 그것만 기억나. 아빠 돌아가셨을 때 있었던 일. 아빠가 맨날 나 도와주고 놀아줬다”라고 추억했다.

금쪽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자신과 게임을 하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아빠가 보고 싶을 때로 “자기 전”이라고 답했다.

금쪽이는 가장 불안한 것으로 엄마까지 돌아가시는 것을 꼽았다. 금쪽이는 “엄마 말 잘 들어서 좋은 아들이 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오은영은 “가족들이 다 아빠를 잃으면서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져 엄청나게 불안하고 두렵고 공포스러운 것 같다. 물론 서로 합심해서 잘 살아 가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이 세상에서 남편, 아빠를 갑자기 잃게 됐으니 얼마나 두렵겠나”라고 안타까워 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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