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이 미모가 40대? 10살은 어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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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홍수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괌에 위치한 한 고급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누나는 더 어려지네", "귀여움과 예쁨 잘 챙기기", "역시 예쁨" 등 홍수현의 외모에 대한 찬양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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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홍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홍수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흰색 셔츠에 짧은 블랙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턱에 팔을 괸 포즈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괌에 위치한 한 고급 호텔에서 찍은 사진이다.
무엇보다 홍수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 변신 후 더욱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잡티 한 점 없는 피부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누나는 더 어려지네”, “귀여움과 예쁨 잘 챙기기”, “역시 예쁨” 등 홍수현의 외모에 대한 찬양 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변호사 출신의 의사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빨간 풍선'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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