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광규, 집 시세 10억→25억 확인 후 한숨 "속 쓰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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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김광규가 사려고 했던 집이 15억이 오르자 한숨을 내쉬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자신이 구매하려고 했던 집의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내 집 마련이 목표였던 김광규가 자신이 사려고 했던 집의 시세를 살폈다.
김광규는 "시세를 확인하는 게 하루 일과가 됐다"며 전세로 살던 집의 시세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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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자신이 구매하려고 했던 집의 시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내 집 마련이 목표였던 김광규가 자신이 사려고 했던 집의 시세를 살폈다. 김광규는 "시세를 확인하는 게 하루 일과가 됐다"며 전세로 살던 집의 시세를 살폈다. 김광규는 "10억에 사려고 했던 집이 25억이 됐다"고 알렸다. 이에 박나래가 "너무 많이 올랐다"며 안타까워했다.
김광규는 인터뷰에서 "속이 안 쓰리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부부 같으면 엄청 싸운다고 하더라. 저는 뭐 혼자이기 때문에 싸울 일은 없다"며 자신을 위로했다.
키는 콘서트를 마친 후 휴일에 엄마와의 데이트를 결심했다. 키는 인터뷰에서 "저희 어머니는 김선희 여사님이고요. 수간호사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간호과장이 됐습니다. 저의 멘토이자 자랑스러운 어머니입니다"라며 엄마를 소개했다. 키는 인터뷰에서 "공연 끝난 김에 효도 관광 느낌으로 '여행을 해보자' 마음을 먹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키는 엄마와 맛집에서 장어덮밥을 먹고 난 후 길거리 쇼핑을 즐겼다. 엄마는 귀여운 사탕을 발견하고 눈을 떼지 못했다. 엄마는 키에 "너무 귀엽다"라며 사탕을 마음에 들어 했다. 키는 엄마에 사탕을 사주고는 "사탕 사서 뭐 하게"라고 물었다. 엄마는 "예쁘잖아"라고 답했다. 키는 스튜디오에서 "엄마가 소아 병동에 근무하셔가지고"라며 아이들을 위해 사탕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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