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7일
2022. 12. 17. 00:21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음 11월 24일)
36년생 집에 웃음꽃이 필 듯. 48년생 반가운 만남이나 소식 생길 듯. 60년생 외출이나 장거리 이동. 72년생 기분 좋은 지출 할 수도. 84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96년생 계획을 실행에 옮김.
37년생 오늘이 제일 좋은 날. 49년생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임. 61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색될 듯. 73년생 의미와 보람 있는 하루. 85년생 이것저것 다 마음에 들 수도. 97년생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38년생 따뜻한 차, 물을 마셔라. 50년생 집안일은 자녀와 함께 할 것. 62년생 물처럼 살아야 한다. 74년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86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98년생 싫지도 좋지도 않다.
39년생 낙천적으로 젊게 살 것. 51년생 부정적이지 말고 긍정적일 것. 63년생 서로 돕고 살자. 75년생 교통체증, 일찍 출발. 87년생 오후보다 오전. 99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할 것.
40년생 자녀, 집안 자랑 해도 된다. 52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64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즐겁겠다. 76년생 실행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듯. 88년생 초대를 받거나 초대를 할 수도 있다.
41년생 피는 물보다 진하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53년생 지류가 모여 강과 바다가 된다. 65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댐. 77년생 좋은 일엔 사람이 많아야 한다. 89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다.
42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54년생 작은 일로 감정 상하지 말 것. 66년생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법. 78년생 좋은 일이 생겨도 자랑하지 말라. 90년생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처신.
43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갖기. 55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가게 됨. 67년생 노력한 일에서 보람을 맛볼 듯. 79년생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여행을 떠나자. 91년생 친구와 만나거나 데이트.
44년생 불만 갖지 말고 긍정적일 것. 56년생 자녀 일에 간섭하지 말고 믿고 기다려라. 68년생 기대보다 못할 수도. 80년생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다. 92년생 외모보다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33년생 소화 잘 되는 음식을 먹자. 45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을 생각. 57년생 선을 넘으면 안 된다. 69년생 모든 것은 나 하기 나름. 81년생 반려동물보다 사람이 중하다. 93년생 남 탓하지 말 것.
34년생 대접이나 효도 받을 듯. 46년생 집안일을 진두지휘. 58년생 지출과 이익 모두 생길 듯. 70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일 것. 82년생 즐거움 속에 사는 맛 나는 하루. 94년생 웃음의 향기가 진동.
35년생 좋은 사람과 즐거운 시간. 47년생 새 물건을 갖게 될 수도. 59년생 대접을 하거나 받을 수도. 71년생 경사나 모임이 생길 수도. 83년생 취미나 여가 생활로 힐링. 95년생 소개팅이나 데이트.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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