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 은닉’ 김만배 측근 2명 구속
KBS 2022. 12. 17. 00:16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재산 은닉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 씨의 측근들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 겸 전 쌍방울 그룹 부회장,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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