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큐티+섹시 다 되네? 앞태 뒤태 모두 완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핑크로 스타일링 한 러블리한 매력의 조이가 담겨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핑크로 스타일링 한 러블리한 매력의 조이가 담겨 있다. 긴 생머리에 일자 앞머리를 내려 인형미모를 빛낸 조이다. 입술에는 피어싱을 해 색다른 매력 또한 발산했다.
특히, 몸에 핏하게 붙는 핑크색 원피스가 조이의 명품 몸매 라인을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황금 골반과 직각 어깨,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으며 상큼 발랄했던 앞모습과 다르게 섹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11월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irthday'로 컴백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