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49재에 "진실 규명이 희생자 위한 길"

박소정 2022. 12.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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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태원 참사 49일째인 오늘(16일), 진실을 규명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게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길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위로의 마음은 그날이나 49재인 지금이나 같다면서 그 아픔을 기억해 낮은 자세로, 무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16일) 종로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49재에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실을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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