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패'서 '창'으로···日 방위정책 대전환
김지희 기자 2022. 12. 16. 18:17
[서울경제]
16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 인근에서 한 시민이 ‘군비 확장 금지(NO)’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반격 능력’ 보유와 방위력 강화를 골자로 한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대 안보 문서 개정안을 확정했다. 태평양전쟁 이후 평화주의를 주창해온 일본 안보 정책의 대전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PA연합뉴스
김지희 기자 way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난 전기차, 수조에 담갔다…1시간 20분만에 진화
- '말 안들어'…시각장애 4살 딸 폭행, 숨지게 한 엄마
- 요정으로 쓰던 일본 가옥서 한복 홍보…'답답할 노릇'
- '조규성에 짜증' 낸 호날두…'심판 아냐, 입 다물어'
- 얼굴 비췄더니 문 '찰칵'…더 똘똘해진 제네시스 'GV60'
- '오일머니 클래스'?…3억 람보르기니, 경찰車로 쓰는 이 나라
- 송혜교 옆 '이 남자', 머스크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등극
- 연 8.2% 적금에 9000억 몰렸다…'제발 해지해주세요' 또 호소문
- '이슬람 사원 반대'…현장서 통돼지 바비큐 파티 '논란'
- 韓여행객에 욱일기 내건 日숙소…이유 묻자 '침입 막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