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므이2’ 베트남 김태희로 불리는 치 푸 내한

김범석 2022. 12. 16.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포영화 '므이'가 베트남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리메이크가 확정됐다.

'므이'는 베트남어로 '10'이다.

작년 '므이'의 배경이었던 베트남의 한 영화사가 판권을 확보해 속편 격인 '므이: 저주, 돌아오다'를 만들어 지난 9월 자국에서 개봉했는데 50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므이 2'를 제작, 연출한 항 트린 감독과 주인공 치 푸는 지난 12월 7일 한국 개봉을 위해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다녀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범석 기자]

공포영화 ‘므이’가 베트남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 리메이크가 확정됐다. K 공포의 매운맛이 동남아를 사로잡고 있다.

‘므이’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조안 차예련 주연 호러물. 지성원 작가가 호찌민, 달랏 등 귀신 출몰 지역을 다니며 초상화에 얽힌 10가지 비밀을 다룬 영화다. ‘므이’는 베트남어로 ‘10’이다. 김태경 감독이 연출했고 당시 16만 명을 동원했다.

작년 ‘므이’의 배경이었던 베트남의 한 영화사가 판권을 확보해 속편 격인 ‘므이: 저주, 돌아오다’를 만들어 지난 9월 자국에서 개봉했는데 50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위는 한국 코미디 영화 ‘육사오’였다.

‘므이 2’를 제작, 연출한 항 트린 감독과 주인공 치 푸는 지난 12월 7일 한국 개봉을 위해 용산 CGV에서 열린 시사회에 다녀갔다. 치 푸는 베트남 김태희로 불리는 인기 배우.

친자매처럼 지낸 죽마고우 린(치 푸)과 항(리마 탄 비)이 소원했다가 우연한 계기로 재회한 뒤 저주가 담긴 초상화를 접하며 공포를 겪게 된다는 줄거리다. 한국과 대만, 호주 개봉에 이어 조만간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화 ‘므이2’ 여주인공 치 푸(왼쪽)와 원작자 지성원 작가)

뉴스엔 김범석 bskim12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