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하슬, '츄 퇴출' 후 첫 심경.."어떤 말도 할 수 없다"[전문]
![[OSEN=최규한 기자]이달의 소녀 하슬이 녹화에 앞서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28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16/poctan/20221216162020854tkjc.jpg)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이 멤버 츄의 퇴출 이슈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밝혔다.
하슬은 지난 15일 이달의 소녀의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이달의 소녀 하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하슬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오빛(공식 팬덤)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저는 제 부족함만 보이는 거 같다. 이런 부족함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오빛들이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인사했다.
이어 하슬은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오빛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오빛은 알 거라 믿는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하슬은 “우리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으로 남아 웃는 얼굴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날이 오길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오빛 내가 많이 사랑한다. 우리 서로 옆에서 힘이 되어주기로 약속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남겼다.
이달은 소녀는 오는 1월 3일 츄 퇴출 이후 처음으로 새 앨범 The Origin Album(디 오리진 앨범) ‘0(제로)'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다음은 하슬의 심경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달의 소녀 하슬입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오빛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저는 제 부족함만 보이는 거 같아요.
이런 부족함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오빛들이 너무 고맙고 미안해요.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오빛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오빛은 알 거라 믿어요. 우리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으로 남아 웃는 얼굴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날이 오길 바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오빛 내가 많이 사랑해요. 우리 서로 옆에서 힘이 되어주기로 약속해요. 제가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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