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치료하는 우크라 야전병원
김성식 기자 2022. 12. 16. 16:06
(리만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州) 리만의 한 이동식 병원에서 우크라이나 군의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전선에서 부상당한 장병을 치료하고 있다. 리만은 지난 10월 러시아군 점령에서 해방된 지역으로 동부 전선까지 직선거리는 30km에 불과하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리만 남부 지역을 새로운 '격전 지역'으로 소개했다. 2022.12.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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